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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나의 골프 이야기(인트로)

LA 인근 가을/Eagle glen golf course

골프를 좋아하시나요?

전 미국 캘리포니아 LA 인근에 살고 있는 토비맘입니다.

이제부터 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즐기는 골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캘리의 날씨는 여름에는 정말 뜨겁고 덥죠 그리고 강렬합니다.
전 처음엔 골프를 좋아하질 않았어요. 햇빛 알레르기도 실었고 하루종일 그 뜨거운 햇빛 아래 적어도 5시간 이상의 시간을 있어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할 수 없었죠. 
그러던 저에게 팬데믹으로 인한 집콕 기간이 생겼고(3년 전 우리는 모두 그랬죠 ^^ ) 답답한 집콕의 시간이 길어지며 답답함이 한계를 느끼던 그때 가을 어느날 처음 마라톤을 시작했고 그렇게 아름다운 자연에 반하고 뜨거운 햇빛도 그저 아름답게 느껴지던 그때, 남편의 권유와 서포트 덕분에 시작한 골프가 어느덧 2년 반의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매주 즐기는 스포츠가 되었어요. ^^ 
처음 10번 티칭프로의 래슨을 받고 두 달 반 뒤쯤 같이 시작한 친구 두 명과 함께 무모하게(?) 필드로 나갔어요..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ㅎㅎ, 그 당시 얼마나 땅을 팠을까요 매주 밭농사를 하고 돌아오곤 했어요. 
한국에선 캐디분들이 컨트롤해주시지만 이곳 대부분의 퍼블릭 골프장엔 캐디분이 없고 골프카트도 저희가 직접 운전하며 골프를 칩니다. 또 기본 4명 플레이가 기본이며 앞팀과 뒷팀의 인터벌은 8분에서 10분의 시간 간격을 주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 뒤에서 플레이를 하셨던 분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민폐를 끼쳤었는지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무던하게 기다려주던 뒷팀? 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즐기는 골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저의 골프이야기를 제가 다녀본 골프코스 리뷰, 골프장 예약하기 등등으로 나누어 보려 합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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